사역 장로에 관하여: 직제 사역

November 17, 2014

Louisville

어느 식당에서의 대화: “김, 조, 주일 아침에 우리와 함께 교회에 가지 않겠습니까? 테드와 내가 10시 예배 때에 안수를 받을 것입니다. 우리는 당신들이 그 예배를 위해 함께 해주고, 후에 함께 친교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안수를 받는다구요! 당신들 중 누구도 사역자로 훈련을 받지 않은걸로 아는데요. 그것이 도대체 무엇입니까?”

당신은 공천 위원회에 속한 누군가로부터 걸려 온 전화 때문에 장로나 집사가 되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사실 당신을 그러한 사역으로 부르신 분은 성령님이시다.

장로교는 말씀과 성례전의 사역자 외에 다른 사역자들에게도 안수를 주는 것이 사실이다. “신약 성서에 기술되어 있으며 이 교회가 유지해 온 교회의 직제 사역은 집사들과 장로들 (교역 장로와 사역 장로)이다” (규례서 G-2.0102). 안수는 직제 사역의 역할을 감당하도록 기도와 안수를 통해 사람들을 구별하는 의식이다 (W-4.4001a). 당회는 그들을 안수하기 전에 장로들과 집사들을 준비시키고 심사할 책임이 있다. 직제 사역으로 부름을 받는 자들은 안수를 받을 때 자기들의 사역에 고유한 특정한 역할(들)을 언급하는 마지막 질문들을 제외하고, 똑같은 질문들에 대답한다.

직제 사역으로의 부르심
이러한 직제 사역으로 부름을 받는 자들은 회중이나, 그들이 섬길 교회의 공의회에 의해 선출된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장로들과 집사들을 선출할 수 있는 권리가 있으며, 이 권리는 양도될 수 없다” (G-2.0102). 이러한 선출은 우리가 “직제 사역으로의 부르심”이라고 부르는 것의 한 단계이다. 부르심에는 세 구성 요소들이 있다: 성령님께서 자신을 그러한 섬김의 역할로 부르신다는 개인의 판단, “하나님 백성들로 구성된 공동체에 의한 승인” (회중에 의한 선출과 같이), “본 교회 공의회의 일치된 판단” (G-2.0103). 당신은 공천 위원회에 속한 누군가로부터 걸려 온 전화 때문에 장로나 집사가 되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사실 당신을 그러한 사역으로 부르신 분은 성령님이시다.

집사와 장로의 역할
“성경에 제시된 집사직은 긍휼과 증거와 섬김의 직분으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적 사랑을 나누는 것이다” (G-2.0201). 당회는 특정한 일을 위해 위임된 개인들, 혹은 그룹으로 조직될 수 있는 집사들 (집사회)을 감독한다. 모든 교회가 집사의 직제사역을 갖기로 선택하는 것은 아니다. 만약 집사직을 두지 않는다면, 집사직의 기능은 항상 장로들 및 당회에게 주어진다 (G-2.0202).

사역 장로들에게는 면류관과 홀이 아니라, 측정 테이프와 성경이 주어진다.

장로들은 교역 장로와 (혹은 말씀과 성례전의 사역자로 불림)와 사역 장로 (회중에 의해 선출되어 안수 받은 교인)를 일컫는다. “사역” 장로라 불리는 이유는 그들의 역할이 군림하는 것이기 때문이 때문이 아니라,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충실한지를 분별하고 평가하기 위해, 그리고 그들의 신앙과 생활을 강화하고 양육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F-3.0202). 사역 장로들에게는 면류관과 홀이 아니라, 측정 테이프와 성경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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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나 장로로 안수 받은 자들은 보통 평생 그 직제 사역에 남아 있지만, 집사회나 당회에서 특정 기간 동안 섬길 것이다. 선출된 기간은 보통 3년이지만, 6년이 넘지 않는 기간 내에 두번 째 임기를 전부 혹은 부분적으로 섬길 수 있도록 선출될 수 있다. 장로들은 당회원으로 섬기는 동안 회중을 감독하는 일에 참여한다. 시무를 하든 하지 않든, 사역 장로들은 다른 공회의들의 총대로 섬기도록 선출될 수 있으며, 더 포괄적인 공의회들에 의해 위원회나 전권위원회에서 섬기도록 혹은 임원으로 섬기도록 선출될 수 있다. 공의회에서 활동하도록 선출될 때, “사역 장로들은 교역 장로들과 똑같은 권위를 가지고 참여하여 투표할 수 있으며, 어떤 직책에도 피선될 자격이 있다” (G-2.0301). 사역 장로들과 집사들은 예배 모범에 상세히 기록된 대로 예배를 인도하는 일에 참여할 수 있다 (W-2.3011, W-3.3603, W-3.3616 and e).

김과 조는 그 예배 시간에 참여하여 그들의 친구들이 한 사람은 집사로, 또 다른 사람은 사역 장로로 안수 받는 것과 이러한 독특한 장로교 행사를 보면서 기뻐했다.

앨리슨 쟁키는 현재 존 낙스 노회의 서기로 섬기고 있는 사역 장로이다. 그녀는 듀뷰크 세미너리에서 장로교 정치를 가르쳤고, 장로교 총회 헌법 자문 위원으로 섬기고 있으며, 위스콘신 주 와일드 로즈에서 목회직을 감당하도록 위임 받았다. 앨리슨과 그녀의 남편과 아들은 중부 위스콘신에 낙농장을 소유하여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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