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장로교 정서기가 유대인 회당을 공격한 것에 대해 비난하다

우리는 2014년 11월 18일에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들이 예루살렘의 정통 유대인들이 사는 Harnof의 회당에서 예배하는 자들을 잔인하게 공격한 것에 대해 가능한 한 가장 강력한 방식으로 규탄한다. 예배를 위해 모인 사람들 중 네 명의 죽음을 포함하여, 그 공격으로 인한 피해는 이미 거룩한 도시를 애태우고 있는 위험스러운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의 평화 문제를 평화스럽게 해결하려는 전망을 더욱 멀어지게 하는 터무니없는 짓이다.

우리는 팔레스타인 대통령 Mahmoud Abbas가 그러한 살인적 행위들을 즉각적으로 비난한 것에 대해 찬사를 보낸다: “대통령은 자신들의 기도의 자리에서 예배하는 유대인들을 공격한 것을 비난하며, 그 일을 누가 행했든지 시민들을 살해한 것을 규탄한다.”

동시에, 우리는 팔레스타인 해방 인민 전선 (PFLP)의 일당 처럼 보여지는 하마스 도당들이 유대인에 대한 이러한 폭력에 갈채를 보내는 메세지를 규탄한다.

폭력과 보복의 주기로 인해 희생된 자들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국민들 모두를 포함함) 뿐만 아니라, 이러한 끔찍한 짓으로 인해 희생된 자들의 가족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자. 우리 모두가 두 나라의 지도자들에게 폭력을 중단하고, 지속적인 평화가 세워질 수 있는 어렵지만 필요한 결정들을 내리기 시작하도록 지속적으로 촉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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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retario Permanente denuncia ataque a sinago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