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ts and lots of paperwork”-Korean

March 5, 2014

Louisville

어느 퇴직 장로교인이 이민자들의 시민권 취득 과정을 돕기 위해 자격증을 얻으려 하고 있다

에바스팀슨, 장로교사무총회연락관

올 해 이민 개혁법안이 의회에 의해 통과된다면, 잠정적으로 수백 만의 사람들이 미국 시민권 취득을 위한 요구사항들을 충족시키기 위해 성급히 움직이게 될 것이다.  Dick Aced는 그들을 돕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에 있는 Trabuco 장로교회의 한 성도이며 73세의 퇴직자인 Aced는 이민자들의 서류 업무를 도와, 그들이 합법적 거류민 및 미국 시민권자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민 청원위원회 (Board of Immigration Appeals: BIA)의 승인을 얻기 위해 힘쓰고 있다.

Aced는 시민권을 얻는 복잡한 경로가 영어를 제대로 구사하지 못하고, 또한 변호사를 고용할만한 돈이 없는 이민자들을 어떻게 위축시킬 수 있는지에 주목해 왔다. 그는 “그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손길 중에 교회보다 더 좋은 곳이 어디 있겠는가?”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는 변호사가 아닌 사람들은 효과적으로 돕기 위해 훈련을 받아야 한다고 덧붙인다. “우리는 서류를 작성하는데 숙련가들이 되어야 합니다. 서류 업무가 아주 많아요. 당신이 실수를 한다면, 정부는 그러한 서류를 거부하고 그 서류의 당사자들을 그들의 나라로 돌려보내거나 서류를 돌려보내 다시 작성하게 할 겁니다.”

Aced는 이민자의 소망 (Immigrant Hope)--Evangelical Free Church of America와 관련이 있는 비 영리 기관—이 제공하는 프로그램에서 기초 훈련을 받았다. 그는 세계 구호 (World Relief) 지역 사무실에서  미국 시민권 및 이민 서비스 (USCIS)가 발급하는 13개의  주요 형식들 모두를 익히고 있다. 예를 들어, 그가 공부하고 있는 형식들 중의 하나는 작성해야 할 21페이지와, 30페이지의 지침들로 구성되어 있다.

“나는 어떤 사람의 환경들을 이해하여 어떤 일련의 서류들을 USCIS에 제출할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러한 유형의 일을 하기에 적합한 것은 아닙니다. 훈련은 세부 사항들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Aced는 항상 법에 관심이 있어서 한 때는 법과 관련된 학위를 받을 생각도 했었지만, 대신에 MBA를 따기로 선택했다고 말한다. 그는 35년 동안 어느 항공 우주 기업의 현장 지원 매니저로 근무했다.  퇴직한 후에는, CCC에 가입하여CCC의 유명한 “Jesus”영화를 다중 언어로 제작한 DVD를 배급하는 일을 도왔다. 그는 이 일을 하는 중에 피난민 지원 기관들과 관계를 맺게 되었다.

그는 이러한 기관들과의 모임에서 피난민들 및 불법 이민자들을 만났고, 그들의 곤경에 대해 듣게 되었다.  그는 또한 자기 교회 성도들 중에 미국에 남기를 원하는 어느 이민자의 힘겨운 경험들을 목격하였다.  그는 “단지 서류 업무를 시작하기 위해 그녀가 어떠한 일들을 겪어야 했는지를 볼 수 있었다”고 말한다.

Aced는 과부들과 고아들과 나그네들을 도우라는 성경의 명령에서 이민자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그가 살고 있는 남부 캘리포니아는 정치적으로 보수적인 지역이기에, 그곳의 사람들은 그러한 수고를 항상 이해하거나, 항상 좋게 평가하는 것은 아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은 문을 열어주기 보다 오히려 벽을 쌓으려 한다”고 말한다.

이민자들을 도우려는 사람들은 종종 “그들에게 음식을 줄 것입니다. 옷을 줄겁니다. 돈을 줄겁니다"라고 말한다. 이러한 도움은 분명 좋은 것이다. 하지만, Aced는 더 깊은 헌신적 노력을 보고 싶어 한다. BIA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노력과 같은 것 말이다.

정부는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사람들에게 BIA의 “인증 기관”목록에 있는 비 영리, 종교, 혹은 사회 서비스 단체를 위해 일할 것을 요구한다. 그 목록에 들 수 있는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이미 이민 문제들에 참여하고 있는 교회들이 밟아야 할 다음 단계일 것이다.

Aced 는 “당신의 교회가 대형 교회라면 아웃리치하는 방식을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할 때입니다”라고 제안한다. 충분한 공간과 장비와 재정과 헌신된 사람들을 지닌 교회는 BIA가 인정하고 이민 업무만 처리하는 사무실을 구비할 수 있을 것이다. 그곳은 Aced와 같은 자원자들이 BIA 자격증을 얻기 위해 일할 수 있는 장소가 될 수 있으며, 그럼으로 그들은 그들 지역 사회 안에 있는 “나그네들”에게 더 효과적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미국 장로교 이민 업무 코디네이터인 테레사 와그너는 BIA인증 과정을 밟고 있는 미국 장로교회가 있는데, 그 교회는 올랜도에 있는 브라질 교회 (New Hope Presbyterian Church)라고 말한다.

테레사는 “나는Dick과 같이 이렇게 중요한 일을 하고 싶어할 만큼 열정적이고, 또한 사람들을 돕는 과정에서 손해를 끼치지 않기 위해 적절한 과정을 밟기로 결심한 교회들과 사람들로 인해 감사한다. 나는 이민과 관련된 법률 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장로교인들이 지역 이민 클리닉을 방문하고—당신의 지역 안에 이러한 곳이 존재한다면-- 자원하여 일하면서, 이것이 그들이 교회로서 하고 싶어하는 일인지 아닌지를 생각해 보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와그너는 BIA 의 승인을 얻는 일에 관심있는 장로교인들에게 그들의 지역 안에서 피난민들과 이민자들을 위해 저비용의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있는 그룹들로부터 도움을 받으라고 제안한다. 이민 옹호자 네트워크 (Immigrationadvocates.org)는 전국적으로 이민 이슈들과 관련된 그룹들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 BIA 승인을 위해 사람들을 개별적으로 훈련시키는 종교 그룹들에는 Immigrant Hope (www.immigranthope.org), World Relief (worldrelief.org), Catholic Immigration Network Inc. (cliniclegal.org)가 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하면 Teresa Waggener (Teresa.waggener@pcusa.org 502-569-5372)에게 연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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