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 장로에 관하여: 재정적 책임

April 15, 2014

Louisville

미국 장로교 규례서는 모든 것들이 “그리스도의 뜻에 따라 교회의 평화와 순결과 일치와 발전”에 귀결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교회 공의회에서 섬기는 사역 장로들이 “그들 관할권 하에 있는 교회 영역(분야)에서 지도력과 지도와 치리에 대한 책임” 을 진다고 기록하고 있다 G-3.0102). 이러한 책임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사역 장로들은 무엇 보다 교회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새 창조와… 삼위일체 하나님의 선교를 효과적으로 증거”할 수 있을 정도로 교회의 행정과 선교가 힘을 얻고 강화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G-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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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공의회는 선교가 적절히 수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예산을 세우고 채택”해야 하며(G-3.0113), 당회의 경우에는 “개체 교회 헌금의 분배를 결정”해야 한다(G-3.0205). 공의회들은 “모든 재정장부와 기록이 일년에 한 번씩 공인 회계사나 회계절차에 정통한 사람들로 구성된 위원회에 의해 철저한 재무 검토를 받도록”해야 한다(G-3.0113).

규례서는 공의회가 모든 재정 활동들에 대한 정기적 보고들을 해마다 할 것을 의무해 놓았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정기적으로 지정된 모임들에서 그 공의회가 그러한 보고들을 요구하지 않는 것은  훌륭한 책임 및 감독의 정신에 일치하지 않는 것 같다. 더욱이, “모든 재정 거래를 적절히 반영해주는 재정장부들과 기록들을 보관하라”(G-3.0205b) 는 의무사항은 그 공의회가 적어도 정기 지정 모임에서라도 그러한 장부들과 기록들을 검토하지 않는다면 지켜질 수 없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효과적 증거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선교적 업무를 결정하는데 있어서도, 그 공의회가 그 업무에 적절히 그리고 지혜롭게 자금을 공급할 수 있으려면  그러한 장부들과 기록들을 정기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필요하다.

내 경험으로 보자면, 공의회는 너무도 자주 교회 재정에 대한 감독을 수행하는 일에 안주함으로 인해, 사기나 도난을 감지한 후에야 재정 장부들과 기록들을 구성하고 재구성하는 힘겨운 업무를 떠맡게 된다. 공의회의 이러한 실수는 교회 선교와, 그 공의회의 신뢰성과, 사기나 도난을 범하는 자에게 큰 해를 끼칠 수 있다. 교회 재정을 관리하고 교회 재정에 책임있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들의 책임을 다하고, 또한 재정을 관리하는데 있어서 자신들에게 맡겨진 특정한 역할을 정직히 감당해 나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오직 부지런한 감독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이것을 염두에 두면서, 또한 “모든 헌금은 최소한 정식으로 임명된 두 사람, 또는 교회에 의해 신용 보증 보험에 가입한 한 사람(One fidelity bonded person)에 의해 계수되고 기록되어야 한다”(G-3.0205a)는 규례서 조항을 주목하는 것이 중요하다.

훌륭한 사업 관행들과 선교 행정은 상호 배타적이지 않다. 오히려 이들은 상호 보완적이며, 이들이 항상 “그리스도의 사랑과 정의”에 의해 조절된다면 둘 다 모두 필요하다고 말할 수 있다.

요약하자면, 성도들에 의해 재정 감독의 책임을 위탁받아 놓고도 그 책임을 세밀히 수행하지 않는 당회나 교회의 공의회는 사기와 실수의 문을 열어 놓아, 결국 재정 관행을 유지하는 책임을 위반한 자들의 영적 웰빙에 그리고 그 공의회가 책임을 져야 하는 교회 전체에 큰 해를 입히게 된다. 마침내, 교회의 효과적 증거가 손상을 입고 말 것이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교회인 것은 맞지만, 또한 하나님의 일과 선교에 착수하면서 훌륭한 사업 관행들을 교회 문 앞에 남겨둘 수 없는 교회 공의회들이기도 하다. 사실, 우리는 그러한 훌륭한 관행들을 우리가 하는 일에 적용할 수 있고 적용해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서 우리는 그러한 일과 증거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우리는 그러한 관행들을 공동체의 삶에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 따라서, 훌륭한 사업 관행들과 선교 행정은 상호 배타적이지 않다. 오히려 이들은 상호 보완적이며, 이들이 항상 “그리스도의 사랑과 정의”에 의해 조절된다면 둘 다 모두 필요하다고 말할 수 있다 (W-4.4003i).

 사역 장로들로서 우리가 안수 받을 때에 했던 서약들 중의 하나는 “성도들을 돌보며, 예배와 양육과 봉사를 위해 준비하는 충성된 사역 장로가 될 것이다”는 것이었다 (W-4.4003i).  당신이 선교 행정을 감독하는 수탁자의 책임을 잘 수행한다면,  당신 및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맡겨주신 사람들이 양육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께 복종”하면서 하나님을 섬기고 예배하는 일을 더 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W-4.4003d).

Conrad M. Rocha는 사역 장로이며 현재 남서부 대회 (Synod of the Southwest)의 서기 및 총무로 섬기고 있다. 그는 또한 뉴 멕시코 주에서 인가를 받은 변호사이며, 뉴 멕시코 주의 가난한 자들에게 무료로 시민법 서비스를 제공해 주고 있는 비영리 기관의 행정 책임자로 섬기고 있다. 그는 대회를 섬기기 전에, 교회의 모든 공의회들에서 섬기기도 했다.  그는 또한 세계에서 가장 큰 회계 법인이었던 곳에서 세무사로 6년 반 동안 섬기기도 했다.

이것은 사역 장로들에 관하여: 충성스럽게 섬기기 위한 월별 시리즈의  두 번째 글이다. 사역 장로들과 미국 장로교 총회와의 관계, 영적 지도자로서의 사역 장로들, 그리고 회의 의장들로서의 사역 장로들과 같은 주제들에 대한 미래의 글들을 찾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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