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서, 하나님 나라의 잔치에 참여하자”가 아시아계 미국 장로교인들을 위해 총회장이 주관하는 두 번째 모임의 주제이다. 이 모임은 제 221차 미국 장로교 총회 바로 직전에 디르로이트에서 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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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aissance Center 안의 디트로이트 Marriot에서, 6월 12-13일 사이에 총회 직전 행사로 계획된 이 모임에 대해, 제 220차 총회장 닐 프레사는 “교회와 다양한 지역 사회들에서 섬기고 있는 아시안계 미국 장로교인들의 역사와, 상황 현실들과, 정체성과, 희망에 관한 대화를 촉진시키기 위해” 고안되어졌다고 말한다.

이 행사는 2001년 휴스톤에서 열렸던 첫 번째 모임에 기반을 두고 있다. 그 모임은 제 212차 총회장이었던 이승만 목사에 의해 준비되었다.

프레사는 이 두 번째 모임이 “각자 아시안계 그리스도인이라는 우리의 공동 뿌리에 공헌을 하면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연합과 우리의 유산을 축하하는” 초기 미션을 이어가기를 소망한다.

이 모임은 참가자들 사이의 대화를 촉진시키기 위한 형태로 짜여있다. 강사들이 짧은 발제를 하고, 제 218차 총회장이었던 Bruce Reyes-Chow는 그 발제들을 기초로 토론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이 모임을 위한 티켓은 제 221차 총회 등록 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일정의 보조금이 마련되어 있으며, 자격이 되는 사람들 중 먼저 신청한 자들에게 먼저 혜택이 주어질 것이다. 보조금 신청서는 5월 21일까지 제출되어야 한다.

Tickets for the Moderator’s Second Convocation for Asian American Presbyterians can be purchased through the 221st General Assembly (2014) registration page. Limited scholarships also are available (PDF), and will be awarded on a first-come, first-serve basis to those who qualify. Scholarship applications (PDF) must be submitted by no later than May 21.

twitter logoFollow the Moderator’s Second Convocation for Asian American Presbyterians on Twitter at #AsiansPC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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