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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ginning of a dialogue - Korean

July 15, 2014

히쓰 K. 레이다 (Heath K. Rada)

제 221차 미국 장로교 총회가 8일 동안의 심의와 예배와 투표를 한 후 6월 21일에 폐회했고, 많은 결정들이 내려졌습니다. 보통 이것은 질문들에 대해 대답이 주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개혁되고 있는 교회에서, 그러한 결정들은 단지 오늘날 우리 교단이 직면하고 있는 이슈들의 일부를 눈에 띄게 하도록 도와주었을 뿐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물론 우리는 많은 문제들과 관련하여 무엇을 해야할지에 대한 방향들을 잡았습니다. 하지만 많은 질문들이 풀리는 대신에 오히려 많은 질문들이 제기되었습니다.

나는 하고 싶은 질문들을 갖고 있으며, 여러분들 중 많은 분들도 그렇다는 것을 표현하였습니다. 내가 2년 임기의 총회장직을 맡으면서 지난 여러 주들에 걸쳐 받은 몇몇 질문들을 여러분과 나누기 원합니다. 나는 또한 내 임기 동안에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 더 충분히 탐구하고 싶습니다. 내가 여기에 싣는 질문들에는 어떤 편견도 의제도 없습니다. 다만 도래하는 시간에 우리가 함께 나누기를 소망하는 대화의 시작으로 여기에 소개할 뿐입니다.

  1. 우리는 우리 모두가 이 교회에 함께 있는 것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주와 구세주로 믿기 때문이며, 또한 우리가 행하는 그 어떤 것도 이 사실보다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의도적으로 그리고 개방적으로 받아 들이고 있는가?
  2. 우리 각자는 성경을 해석하는데 있어서 우리 자신의 인성과 죄성에 의해 제한을 받으며, 다양한 해석들에 동의하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가?
  3. 어떤 종류의 투자 철수라도 그것이 우리를 양극화시키고 우리의 결정들을 정치화 하려는 경향이 있으며, 또한 최근 여러 총회가 직면한 지배적인 이슈가 되었다는 것을 고려할 때, 그러한 결정이 과연 우리 교단이 취해야할 적절한 응답인가?
  4. 우리 교단은 팔레스타인 사람들과 유대인들이 공포와 폭력에 의해 희생당하는 것과 관련하여 그리고 고국에 대해 그들이 지니고 있는 권리와 관련하여, 이 두 공동체들에 대해 우리가 진심으로 마음 아파하고 있다는 것을 전달하기 위해 어떻게 그들에게 접근해야 하는가?
  5. 결혼에 대한 우리의 결정들은 동성 결혼에 대해 다른 입장들을 채택하고 믿는 사람들에게 개방적이겠다는 결정을 반영해 주는가? 미국 장로교에는 동성 결혼이 죄된 행위라고 믿는 교회들에서 그것이 예배하고 섬기도록 하나님께서 주신 권리라고 믿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이 존재하는가?
  6. “루이빌”은 교회의 필요들을 잘 인식하고 있는가? 다른 말로 해서, 우리는 하나의 교단으로서 교단 본부의 직원들이 중요하다고 믿는 우선순위들을 정하고 나아가도록 하는 대신에, 가장 필요한 방식들로 우리 교회를 섬기도록 교단 본부에게 지시하고 있는가?
  7. 미국 장로교 총회 모임은 교회의 우선순위들을 반영해주는 최선의 방식으로 조직되어 있는가? 표결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우리가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다른 영역들을 놓치고 있지는 않는가? 우리는 우리 지역 교회들에서 일어나는 성공적인 이야기들을 듣고, 또한 교회들이 매일의 사역 속에서 떠맡고 있는 부담들을 공유하며, 이러한 것들이 확장되거나 되풀이 될 수 있는 방식들을 함께 탐구해야 하는가?
  8. 우리는 교회 안의 여러 청소년들 뿐만 아니라, 청소년 자문 대표들 (YAAD)의 존재와 특별한 은사들을 극대화하고 있는가?
  9. 1001 새로운 예배 공동체는 미국 장로교가 회복되고 있다는 신호인가, 아니면 오래 동안 지속되지 않을 일시적 현상이며 구심점이 없이 여러 장소들에서 모이는 사람들의 모임에 불과한가?
  10. 우리는 여전히 생명력 있는 작고 오래된 교회들, 하지만 새로운 공동체들과 반대로 재정적 문제를 지니고 있는 교회들에 적절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가?

우리 교단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하나님의 모든 자녀들 안에 있는 고귀함(Godliness)을 식별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아니라, 건강하고 서로를 돌보는 그리스도인들의 모임으로 만들어 나가는 과정에서, 나는 여러분이 나와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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