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VE NOW to support Presbyterian Disaster Assistance and World Mission responses to urgent humanitarian crises in West Africa and the Middle East. Give now

Can We Gather at the Table?-Korean

August 21, 2014

Bishop Katharine Jefferts Schori leads the Great Thanksgiving Prayer at the Ecumenical Service of Worship and Holy Communion at the 221st General Assembly (2014) of the PC(USA)in Detroit, MI, on Wednesday, June 18, 2014.

Bishop Katharine Jefferts Schori leads the Great Thanksgiving Prayer at the Ecumenical Service of Worship and Holy Communion at the 221st General Assembly (2014) of the PC(USA)in Detroit, MI, on Wednesday, June 18, 2014. —Michael Whitman

Louisville

“우리가 성만찬 상에서 모일 수 있을까?

지난 12년 동안, 성공회와 미국 장로교는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하는 교회들 (www.churchesunitinginchrist.org)이라는 언약 관계에 참여하는 일환으로 서로 쌍방간의 대화를 이어왔다. 여전히 서로의 안수 사역과 관련하여 온전한 조정과 일치에 도달하기 위해 애쓰고 있지만, 두 교회는 미국 장로교의 목사들과 성공회 신부들이 특별한 허락 하에 서로의 교회에서 성만찬을 거행하는 것에 동의했다.

이 동의는 제 218차 미국 장로교 총회 (2008)와--2009년에 노회들에 의해 비준됨--, 76차 성공회 총회 (2009)에 의해 승인되었다. 두 교회는 2010년과 2014년 사이에 지속적인 대화를 해왔다. 2018년까지 지속적인 대화를 인가해 주는 중간 보고서가 제 221차 총회 (2014)에 제출되었다. 지속적인 대화는 지역 수준 (개체 교회/주교 관구)에서 직제 사역의 표현과 관련된 이슈들을 다룰 것이다; 주교와 감독권을 바라보는 시각(개별적으로 바라볼 것인가, 아니면 집합적으로 바라볼 것인가?); “재 안수의 문제”; “남반부”로부터의 이주와 기존 교회들 안에 있는 서로 다른 문화 전통의 통합; 공유 신학 교육의 기회와 사역 준비; 우리의 에큐메니칼 관계들이 두 교단의 회원수 감소에 기여하고 있는 인구학적 및 문화적 변화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방법들. 다음 대화는 덴버 노회의 경계 내에서 11월에 개최될 것이다. 이 대화에 참석하는 장로교 대표들에는 Anne Bond 장로, Christian Boyd 목사, Kamal Hassan 목사, Dennis Hughes목사, Gordon Zerkel 장로가 포함된다. 에큐메니칼 관계부서의 부 서기로 섬기고 있는Robina Winbush목사는 이 대화 팀의 스탭으로 섬긴다.

우리 대화의 한 부분으로, 우리는 몇몇 성공회 및 장로교단에 속한 자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가져왔는데, 그들의 생생한 에큐메니칼 증언은 우리로 하여금 계속해서 전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가도록 격려해 주었다. Cincinnati노회의 Indian Hill Congregation (www.indianhillchurch.org)의 웹싸이트와, Southern New England 노회의 Wilton Presbyterian Church와 Connecticut의 Wilton에 있는 St. Matthews Episcopal Church (www.wiltonpresbyterian.org)의 웹싸이트와, Northern Waters 노회의 Trinity Church Park Rapids 웹싸이트 (www.trinityparkrapids.org)를 방문해 보라. 이러한 교회들 근처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한 번 방문해 보라. 환영을 받을 것이다.

제 221차 미국 장로교 총회 (2014)가 열리고 있던 7월 18일 수요일, 에큐메니칼 예배 시간에 미묘하지만 중요한 순간이 있었다. 장로교 정서기인 그래디 파슨스 목사와 성공회의 감리 감독인 Katharine Jefferts Schori목사가 주의 성만찬 상에 나란히 서서 성만찬을 거행하였다.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하는 교회들이라는 언약 관계에 의해 지역 수준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성만찬 예전이 장로교 정서기와 성공회 감리 감독이 함께 성만찬을 거행할 수 있는 예전적 도구를 제공해 주었다. 역사적으로 볼 때 많은 것들이 우리 두 교회를 분열시켰지만, 최근의 대화들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할 수 있다는 실질적 증언을 할 수 있는 문을 열어 주었다.

수세기 동안 존속해 온 분열을 해결하기 위해 대화를 해야하는 힘겨운 일이 여전히 필요하다. 하지만, 우리는 주의 성만찬 상에서 이 일을 위한 힘을 얻으며, 우리 공동체들의 치유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함께 행하고 있는 선교에 의해 격려를 받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Read this article in English.

Leo esta artículo en Español.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