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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USA) leaders call for calm and prayer in Ferguson crisis-Korean

August 21, 2014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미 6:8)

미주리 퍼거슨에서 18세의 마이클 브라운이 총에 맞아 사망한 것으로 인해 고뇌와 분노, 좌절과 두려움을 겪고 있는 이와 같은 시기에, 미국 장로교는 정의와 의로움을 추구하는 가운데 차분하게 기도의 자리에 앉아 있기를 요청합니다.

우리는 세상의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나님의 자녀를 잃은 것으로 인해 슬퍼하며, 그의 미래가 갑작스럽게 정지된 것으로 인해 아파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다른 사람들과 함께 무장하지 않은 한 인간이 왜 여러 번 총에 맞았는가에 대한 대답들을 찾고 있으며, 지역의 법 집행자들이 그 여파를 처리한 방식에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다른 사람들과 함께 퍼거슨에서 발발한 폭력에 의해 경악하고 있으며, 그 소동이 마이클 브라운의 죽음과 또한 그 지역에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오래 동안  권리를 박탈당하고 절망 속에 살아온 것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우리는 세상의 다른 사람들과 함께 미국에서 인종과 관련된 골치 아픈 상태로서, 수세기 동안 해결되지 않아 종종 불신과 두려움과 분노와 폭력으로 옮겨진 상황을 인식하면서 슬픔으로 부르짖습니다.

따라서, 정의와 사랑에 전심을 기울이는 그리스도의 백성들인 우리들은 주와 연방 당국자들이 해답을 찾고 정의를 가져오기 위해 일하는 동안 퍼거슨에서 잠잠할 것을 요청합니다. 우리는 폭력과 약탈과 공격적 행동을 중단할 것과,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부정적 싸이클을 영속화시키는 행동들을 중단할 것으로 촉구합니다.

우리는 또한 퍼거슨에서의 치유를 위해 우리 나라 전체가 쉬지 않고 기도할 것을 요청하며, 미국에서 인종 관련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지역과 주와 국가 차원에서의 참된 대화와 행동 요청합니다. 미국 장로교는 평등과 인권에 대한 역사적 의지 위에 굳건히 서 있으며, 한 교단으로서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한 공평과 정의를 추구하는 일을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오 하나님, 무거운 마음을 가지고 당신께로 향합니다. 또 다른 생명이 빼앗겼습니다. 또 하나의 미래가 강탈당했습니다. 또 하나의 유색 젊은이가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 죽음이 있은 후 위법 행위와, 폭력과, 사회적 불안이 이어지고 있으며, 분열과 불의의 시스템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오늘까지도 투쟁과 대결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정의가하수와같이의로움이넘치는시내와같이흐르게하소서.

그들의 뒷 마당이 체루탄 가스와, 고무탄과, 폭력과, 군인들로 가득 차 평화롭게 슬퍼할 수 없는 마이클 브라운의 가족들과 친구들과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웃들이 있습니다. 학교에 출석할 수 없는 어린이들이 있습니다. 밤의 그림자들이 안식 대신 불확실함을 가져오는 곳이 있습니다. 또한 우리의 장소가 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정의가하수와같이의로움이넘치는시내와같이흐르게하소서.

손을 드는 것이 항복 뿐만 아니라 연대를 의미하는 시기가 오게 하소서. 다름이 우위를 점령하려는 때에, 우리는 또 하나의 길, 즉 공동체 안에서 살아가는 새로운 방법을 찾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켜 주사, “다름”을 바라보는 상태에서 각 사람 안에 있는 당신의 모습을 존중하는 상태로 변화시켜 주옵소서. 우리 목소리를 통해 우리 가운데 여전히 팽배해 있는 인종차별을 명명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고, 모든 사람들을 위한 정의를 유지해 주는 책임있는 시스템을 위해 분투하게 하옵소서. 인종차별을 무너뜨리고, 모든 사람들이 환영 받고 존중을 받는 사회를 세우는 어렵지만 아름다운 일을 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힘을 주옵소서. 

정의가하수와같이의로움이넘치는시내와같이흐르게하소서.

변명할 것이 없습니다. 리셋 버튼이 없습니다. 이렇게 소망을 간절히 필요로 하는 시기에 소망을 가져다 주는 방법들을 찾고 있는 당신의 신실한 백성들인 우리들만 있을 뿐입니다. 우리 마음을 휘저어 주옵소서. 우리 생각을 자유롭게 하옵소서. 우리를 인도하사 당신의 길을 따르게 하옵소서. 우리가 우리 자신들의 안락함을 버리고, 우리를 지금 있는 곳에서 불러 내어 전진하도록 부르시는 당신의 영을 위한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도우소서. 우리를 당신의 평화를 위한 도구들로 삼으소서.

정의가하수와같이의로움이넘치는시내와같이흐르게하소서.

The Reverend Gradye Parsons
Stated Clerk of the General Assembly

Ruling Elder Heath K. Rada
Moderator, 221st General Assembly (2014)

The Reverend Larissa Kwong Abazia
Vice Moderator, 221st General Assembly (2014)

Ruling Elder Linda Bryant Valentine
Executive Director, Presbyterian Mission Ag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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