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licy on dependent care seeks to broaden General Assembly participation - Korean

May 27, 2015

Louisville

부양 가족을 돌보는 것과 관련된 새로운 정책이 총회 참석을 확대하고자 한다

에바 스팀슨, 미국 장로교 총회 사무국 연락 담당자

미국 장로교 사무 총회 이사회 (COGA)에 의해 승인된 부양 가족 돌봄 환급 정책 (A Dependent Care Reimbursement Policy) 은 젊은 부부들 및 돌봄을 제공하는 다른 사람들이 제 222차 미국 장로교 총회 (2016)에 총대나 자문 위원들로 섬기는 것을 더 용이하게 해줄 것이다.

새로운 정책 하에서, 총대들과 자문 위원들은 부양 가족 당 비용이 800불이 넘지 않거나, 혹은 추가 부양 가족 당 400불이 넘지 않는 한 다양한 형태의 부양 가족 돌봄에 대한 비용을 환급 받을 수 있다.

총대들은 다음과 같은 것들에 대해 재정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집에서 혹은 총회에서 부양 가족들을 파트 타임으로 돌봐주는 사람들을 고용하는 비용; 자녀들을 돌봐주는 가족 식구나 다른 사람들을 그들의 집이나 총회로 이동시키는데 드는 비용; 부양 가족들을 어린이 혹은 성인 돌봄 센터에 맡기는 비용; 부양 가족들을 캠프나 컨퍼런스에 보내는 비용. 환급을 받을 수 있기 위해서는 이러한 조치로 인한 비용이 총회에 참석하지 않을 때에 총대나 자문 위원들이 보통 지불하는 것보다 많아야 한다.

COGA 의 부위원장이며, Broad Street Presbyterian Church in Columbus, Ohio의 장로인 짐 윌슨은 “우리는 이 정책을 통해 훨씬 다양한 종류의 사람들에게 총대나 자문 위원으로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정책의 의도는 젊은 층에 속하는 장로교인들이 총회에 참석하는 것을 촉진시키기 위함입니다”라고 말한다.

모든 총회 모임들에서 어린이 돌봄을 제공해 줄 것을 요청하는 제 221차 총회 총대들의 결의에 의거하여 기존에 총회가 가지고 있던 어린이 돌봄 정책이 사실상 다시 작성되었다. 총회는 그러한 결의를 COGA에 위탁했고, COGA는 총대들과 자문 위원들의 필요를 가장 잘 충족시켜 줄 수 있는 계획을 세우기 위해 분과 위원회를 임명하였다.

작년 총회 총대들을 대상으로 한 전자 방식 조사에 의하면 다양한 형태의 필요들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윌슨은 “우리가 도달한 결론은 총대들과 자문 위원들에게 가장 필요로 했던 것이 유연성 (flexibility)이었다는 것입니다”라고 말한다.

유연성을 향한 하나의 도약은 정책의 초점을 “어린이 돌봄”으로부터 “부양 가족 돌봄”으로 확대하는 것이었다고 윌슨은 말한다. 이 정책은 자녀들을 돌보는 자들뿐만 아니라, 특별한 돌봄이 필요한 노부모들이나 다른 성인들을 돌보고 있는 자들에게도 유익할 것이다.

몇 가지 사항들을 고려한 후에, COGA는 총회가 열리는 현장에서 돌봄을 제공해주는 것은 선택사항에서 제외시켰다. 윌슨의 설명에 의하면, 어린이 돌봄에 대한 법적 요구 사항들이 주마다 다르며, 현장에서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총회를 기획하는 자들이 개최 도시 안의 인가 기관과 계약을 맺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조사자들의 반응에 의하면 이러한 방법은 참가자들 중 제한된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도움이 될 것이다.

윌슨은 “우리가 많은 응답자들로부터 들은 것은 ‘첫 번째 선택은 내 자녀를 총회에 데리고 가지 않는 것입니다’였다”고 말하면서, 이것은 총회에 참석하는 현실을 고려할 때에 이해가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총대들은 어린이 돌봄이 제공되는 빅 텐트나 다른 컨퍼런스들과 달리 상당히 오랜 시간 동안 회의에 참석해야 한다. 보통 총회 스케쥴은 오전 6시에 아침을 먹는 것으로 시작하여, 밤 10시나 혹은 더 늦게 까지 지속되는 비지니스 세션으로 끝난다.

윌슨은 “아이를 16시간 동안 내내 누군가에게 맡겨 놓는 것은 아마 최선의 선택이 아닐 것입니다”라고 말한다.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자녀들이나 다른 부양 가족들이 집에서 돌봄을 받도록 허용해주는 유형의 지원을 더 선호했다고 윌슨은 덧 붙였다. 하지만, 새로운 정책은 부양 가족들을 총회에 데려 오고 싶어하는 자들 또한 그것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해 준다.

2014년 총대들의 결의는 또한 총회가 열리는 곳에 “아이들에게 친숙한 공간들”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여기에는 엄마와 유아를 위한 공간, 놀이 공간, 그리고 어린이들을 위한 다른 안전한 공간들이 포함된다. 윌슨은 COGA가 총회 직원들에게 2016년 총회가 열리는 오레곤 포틀랜드의 지역 기획자들과 함께 이러한 공간들을 만들기 위해 협력하도록 지시했다고 말한다.

제 222차 미국 장로교 총회의 총대들과 자문 위원들을 위한 새로운 부양 가족 돌봄 환급 정책에 대해 더 알고 싶으면 (여기)를 참조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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