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sons to celebrate-Korean

August 19, 2015

우리 교단이 알아야 할 아주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평소에는 내가 이야기식으로 글을 써왔지만, 이번 달에는 그와 달리 미국 장로교 안에서 그리고  그 너머에서 하나님께서 살아 역사하시는 놀라운 일들을 돋보이게 해주는 몇 가지 사항들을 간단히 나누려 한다.

  • 우리는 믿음을 지키려다 체포되었던 두 명의 남부 수단 장로교 목사님들이 수단 정부에 의해 석방되었다는 소식을 막 접하게 되었다. 이것은 정말 놀라운 뉴스이며, 우리 모두가 기뻐해야 할 일이다. 많은 미국 장로교인들이 그들의 석방을 지지하는 일에 관여했다. 오늘 그들은 그들의 가족과 함께 머물고 있다. 하나님을 찬양하라!
  • 교단으로서 우리가 인종차별 문제를 어떻게 직면할 지에 대한 새로운 초점이 맞추어지고 있다. 8월 첫 주말 낙스빌에서 열린 빅 텐트에서 소개된,  “당신이 나에게 왜 중요한지를 나에게 물어보세요”라는 주제가 그 자체의 생명을 얻게 되었다. 우리 교단은 인종 차별적 행동을 앉아서 관망만 할 수 없다는 것을 그 어느 때보다 더 절실히 깨닫고 있다. 우리 교단은 백인들이 주를 이루고 있지만 수년 동안 시민권과 인권과 정의의 이슈들을 지지하는 일에 중요한 리더십을 발휘해왔다. 이러한 일은 우리 DNA의 한부분이다. 하나님의 모든 자녀들이 공정하고 자비로운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지지하는 일에 우리 각 개체교회들과  성도들이 큰 소리를 발하며 적극적 행동을 취하기로 서약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정의라는 무거운 짐을 나르는데 도움이 될 새로운 협력 관계들에 우리의 문들과 마음들이 열려지기를 바란다.
  • 인종차별 문제에 대한 우리의 새로운 초점은 새롭고 뛰어난 브로드웨이 연극인 “Amazing Grace”와 우리 교단 사이의 새로운 “협력관계”와 연결되어 있다. 나는 브로드웨이 공식 개봉일 전날 밤에 이 작품을 보았고, 또한 책의 저자이면서 동시에 음악을 작곡한 사람을 만나는 기쁨을 누렸다. 이것은 노예 상인이며 소유주였던 죤 뉴튼에 관한 놀라운 이야기로서, 그 당시 세상에 팽배했던 불의의 이슈들 (오늘날도 여러 많은 형태들로 존재하고 있다)을 다루고 있다. 저자인 크리스 스미쓰와 나는 우리 교단의 몇몇 직원들과 더불어 이 작품이 인종차별과 관련하여 우리 나라 전역에서 대화의 물꼬를 터줄 수 있는 어떤 기초로 사용될 수 있는지를 검토하기 위해 함께 일하고 있다. 뉴욕 근처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그것을 꼭 관람하기 바란다. 정말 훌륭한 작품이다!
  • 콜롬비아 및 유니온 장로교 세미너리에서 이전에 학장을 지냈던 Cam Murchison 박사가 우리 장로교 대학 및 세미너리들이 기후 변화 문제의 분야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한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기후 변화에 관한 세계적 전문가이며 뉴욕 콜롬비아 대학의 저명한 교수인 Jeffrey Sachs박사는 이 문제에 관해 우리를 지원해 주겠다고 제안했다. Murchinson 박사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것과 관련된 정보를 모으고 있으며, 또한 우리가 학교 기관들에서 커리큘럼을 더 의도적으로 탐구하는 것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가능한 방식들을 연구할 것이다. 졸업생들이 환경 변화들에 더 건설적인 방식으로 반응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기 위함이다. 이것은12월에 파리에서 세계 기후 변화 컨퍼런스가 열리기 때문 지금 특별히 중대한 사안이다.
  • 뉴욕 제일 장로교회의 부목사로 섬기고 있는 Mark Hofstetter는 세계 선교 프로그램의 자금 조달과 관련된 이슈들을 탐구하는 일에 저명한 장로교 지도자 그룹 (전 총회장 Bob Mohl, 콜롬비아 세미너리의 전 총장 Laura Mendenhall, 유니온 장로교 세미너리 총장 Brian Blount, Ducks Unlimited의 전 사장 Bill Straughan등등)을 이끌고 있다. 이것에 대한 더 많은 정보가 곧 주어지겠지만, 우리는 현재 이러한 노력을 지원하고 있는 팀 구성원들에게 매우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 장로교 선교국 이사회는 다음 모임에서 이 프로젝트에 관해 보고를 들을 것이며, 태스크 포스와의 적극적 협력 관계를 모색할 것이다.
  • 커다란 태풍이 대만—올 해가 대만 장로교 150주년을 맞는 해이다--에 있는 우리 형제 자매들을 향하여 나아감에 따라, 우리는 불편함 및 직업 상실과 같은 어려움 뿐만 아니라, 물리적 안전과 최소한의 재산 손실을 위해, 그리고 깨끗한 물과 다리와 길과 같은 사회의 하부구조가 유지되기를 위해 기도한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온전히 붙들어 주기를 위해 기도한다. 총회장인 나는 10월 말 무렵에 그들과 함께 1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 참여하기를 고대하고 있다.
  • “어린이를 교육하라” (Educate a Child)는 미국 장로교 내에서 추진력을 얻고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이다. 우리는 지도자들로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교육하는 우리 교단의 유산을 지속해 나가는 일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들을 함께 찾아보자. 세계의 어린이들에게 사역할 수 있는 이 중대한 기회를 열어주는 일에 리더십을 발휘한 Eileen Lindner에게 특별히 감사를 표한다.
  • 장로교 선교국의 새로운 리더 및 정서기의 선출을 위해 제 222차 미국 장로교 총회 (2016)에 후보자들을 공천하는 임무를 맡고 있는 위원회들을 위해 기도하자. 이 두 직책은 많은 변화들과 개혁을 겪고 있는 우리 교회에 매우 중요한 자리이다. 마찬가지로, 총회가 열리는 새로운 계절로 접어 들고 있는 지금, 자신들의 시간과 재능과 지혜 그리고 용기를 기꺼어 나누고자 하는 총대들이 노회에서 선출될 수 있도록 위해 기도하자.
  • 변화에 대해 더 이야기해 보자. 우리 교단의 구조와 관련하여 내셔널 수준에서, 노회 수준에서, 그리고 대회 수준에서 많은 대화들이 오갔다. 또한 2년마다 열리는 총회에서 우리가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에 관한 대화들이 있었다. 분명한 것은 우리가 어떻게 기능하고 있는지를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추가적으로 우리는 우리가 누구이며 누가 되기 원하는지를 탐구해야 한다. 이러한 문제들을 소개하기 위한 헌의안들이 이미 계획되어 있고, 이러한 것들과 관련하여 교단 수준의 이사회들 사이에 대화들이 오가고 있다. 미국 장로교 사무 총회 이사회 (COGA)가 규례서에 따라 우리가 어떻게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탐구하는 것을 돕기 위한 임무를 맡았다. 분과 위원회는 앞으로 몇 달 안에 실행될 수 있는 가능한 계획을 고안해내고 있으며, 도래하는 총회가 위의 모든 문제들에 대해 지속적이고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어떤 결정을 내리는 일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도록 준비하는 일에 도움을 줄 것이다. 이것은 매우 고무적인 소식이다.
  • 암과 관련하여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위한 자원들, 돈, 혹은 인적 자원들이 없지만, 그리고 다음과 같은 사항이 우리가 선택해야 할 가장 중요한 방향으로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 및 그들의 가족들을 위해 교단 내에 지원 시스템을 시작하고자 하는 공동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그러한 시스템은 비공식적인 것이 되기가 쉬울 것이며, 암뿐만 아니라 생명에 위협이 되는 다른 질병들에 기여하는 다른 요소들을 보면서 확대될 수 있을 것이다. 계속 지켜봐 주기 바란다. 이것이 암과 같은 것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우리 지체들을 돕기 위해 어떠한 방식들로 발전될 수 있는지를 지켜보자.

이렇게 많은 것들이 우리 미국 장로교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우리가 인도와 지지를 받으며 인내할 수 있도록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자. 또한 불만으로 인해 우리 교단을 떠난 자들을 위해 기도하자. 신실한 주의 종들이 되기를 추구하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기를,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분노와 상처를 우리의 긍휼과 그리스도의 상호간 사랑으로 치유하시도록 위해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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