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교 선교국 임시 총무(PMA Interim Executive Director)로 임명된 De La Rosa

‘중대한 시기’에 PMA를 이끌게 될 평생 장로교인

September 25, 2015

Luis Antonio (Tony) De La Rosa

Luis Antonio (Tony) De La Rosa —사진 제공

Louisville, 루이빌, 2015년 9월 23일

오늘, PMAB(장로교 선교국 이사회)는 Luis Antonio (Tony) De La Rosa를 미국 장로교 산하 여섯 개 독립 기관들 중의 하나인 PMA의 임시 총무로 임명했음을 발표했다. 그는 지난 7월에 그 직위를 떠난 린다 발렌타인 (그녀의 임기는 2018년 총회에 끝나기로 정해져 있었다)을 이어 PMA를 이끌어가게 될 것이다.

평생 장로교인인 De La Rosa는 가장 최근에 위임 사역 장로 및 워싱톤 주에 있는 Newport Presbyterian Church in Bellevue의 임시 평신도 목회자로 섬겼다.  350명이 넘는 Newport 교회가 목회적 전환기에 있는 동안 그 교회를 이끌도록 시애틀 노회가2015년 5월에 그를 파송했다.

De La Rosa는 2015년 12월 1일에 업무를 시작하게 될 것이다. PMA이사장인 Marilyn Gamm은 임시 총무가 3년까지 섬길 수도  있다고 말했지만, 그의 임기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PMA의 정식 총무(Permanent executive director)는 2년마다 열리는 미국 장로교 총회 (GA)에 의해 승인을 받아야 한다.

Gamm은 정식 총무 직위를 위한 청빙 위원회 (search committee)가2015년 가을에PMAB 모임에서 선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식 총무를 선출하기에 가능한 가장 이른 시간이 2016년 6월이지만, Gamm은 임시 총무나 선출된 청빙 위원회가 그때까지 그들의 일을 끝마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지 않고 있다. De La Rosa는 임시 총무이기에 정식 총무로 선출될 수 있는 자격이 없다.

De La Rosa를 선출한 것은 PMA에 매우 독특한 것이었다: 그는 장로교 선교국을 이끌게 된 사람들 중 두 번째 라틴 아메리카 사람이며, 처음으로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밝힌 사람이기도 하다.

De La Rosa는 이메일을 통한 인터뷰에서, “나의 소명 의식이 신학 및 법조 분야에서 내가 받은 훈련을 교회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회들로 이끌어 주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PMA 의 역사에서 이 중대한 시기에 임시 총무로서 PMA를 섬길 수 있는 이 기회는 나로 하여금 내가 받은 훈련과 은사들을 사용할 수 있게 해 줄 것입니다. 이렇게 부족한 사람에게 PMA를 그 역사의 다음 단계로 이끌고 가도록 임명해 준 것으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

PMAB가 왜 De La Rosa를 선정했는가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Gamm은 “우리는 토니가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PMA 및 전체 교회에 소망을 불어 넣어주기 시작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PMA 및 PCUSA에 대한 토니의 에너지와 열정을 좋아했습니다. 토니는 건강한 현실주의와 창조적이고 고정적인 틀을 벗어나는 사고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De La Rosa는 재정적 도전에 직면해 있는 PMA 를 떠맡았다. Gamm은 장로교 선교 프로그램 기금 (PMPF)으로 알려진 추가 경정 선교 예산 (supplemental mission budget)의 임박한 고갈을 “재정의 낭떠러지” (fiscal cliff)라고 칭했다.  전에, 장로교 뉴스 서비스(PNS)는 2016년에 가면 925,000달러의 자금 조달 격차가 예상된다고 보고했었다. 이 격차는 2017년에 가면 이 자금의 잔액이 의무적으로 규정된 최저 잔액 (mandated floor)까지 감소함에 따라 450만 달러까지벌어질 수 있으며, 그 결과 162명의 미국 장로교 선교 협력자들 중 약 40명을 소환해야 할 것이다.

Gamm은 “임시 총무 후보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재정 문제와, 프로그램 및 직원들을 감축해야 할 필요를 가능한 한 생생하게 묘사하려 했습니다. 정직히 말해서, 우리는 그 두 가지 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고 보고 있으며, 그렇기에 임시 총무로 선출되는 사람이 이러한 종류의 어려운 결정들을 내려야 한다는 것을 후보자들이 분명히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랬습니다”라고 말했다.

전에 로스 앤젤레스 Immanuel Presbyterian Church 당회 서기이기도 했던 De La Rosa는 다양한 미국 장로교 총회 수준의 위원회들—소송 자문 위원회 (Advisory Committee on Litigation) 및 범 교회적 보상 정책 지침을 위한 특별 위원회 (special Committee on Church-wide Compensation Policy Guidelines)를 포함--에서 20년 이상 동안 봉사를 해왔다. 2010년에는 제 219차 미국 장로교 총회에 보고한 시민 연합 및 크리스천 결혼 문제 (Issues of Civil Union and Christian Marriage)를 연구하는 특별 위원회를 섬기기도 했다. 2012년에는 제 220차 미국 장로교 총회가 그를 미국 장로교 연금국 책임자로 선출했으며, 그곳에서 그는 보조 위원회 (Assistance Committee)를 섬기고 있다.

De La Rosa는 Newport Presbyterian Church를 섬기기 전에 뉴욕 시티 노회의 임시 총무였다. 그는 그 노회에서 5명의 직원들, 223명의 목회자들, 그리고 14,500명으로 구성된 96개의 지역 교회들을 섬겼다. 그는 뉴욕에서 3년의 임기 동안에 노회로 하여금 통합 재정 계획 및 직원 재구성을 채택하여 균형 잡힌 예산을 만들어 냈다.

뉴욕에서 섬기기 전에, De La Rosa는 국내에서 가장 큰 공공 건강 유지 기관인 L.A. Care Health Plan—1천 2백만 명이 넘는 Medicaid, SCHP 그리고 Medicare회원들이 있음--에서 10년 동안 일했다. 1991년부터 1999년까지, De La Rosa는 법과 정의를 위한 로스 앤젤레스 센터 (Los Angeles Center for Law and Justice)의 이사로 재직했다. 그는 점포와 같이 작은 법률 서비스 프로그램을 잘 경영하여 로스 앤젤레스의 동부 및 동북부에 있는 가난한 자들 및 비특권 계층을 옹호하는 저명한 기관으로 발전시켰다. 

De La Rosa는 예일 대학에서 학사 학위, M.Div. 및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와 그의 남편 Michael P. Bendgen은 8년 이상 동안 함께 해왔으며 Immanuel Presbyterian Church에서 2015년 6월에 결혼했다. 이 두 사람은 올 해 후반에 로스 앤젤레스와 Bellevue로부터  루이빌로 이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