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정치 컨퍼런스가 하나님의 비전을 기다리는 부르심으로 폐회하다

November 16, 2016

Louisville

“우리는 비뚤어진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222회 총회(2016) 공동 총회장이자 시카고 노회 부총무인  잰 에드미스톤Jan Edmiston 목사는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모인 2016교회정치 컨퍼런스에 참석한 미국장로교 노회와 대회 지도자들에게 전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세상에 정의를 주시기 위하여 일하시고 계심을 에드미스톤은 10월 31일 폐회예배에서 설교하였다.

하박국 1:1-4 그리고 2:1-4을 설교하며, 에드미스톤은 가장 어려운 환경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을 기다리는 선지자의 예를 들었다.

하박국 2장에서 망대에 올라있는 선지자에게 하나님은 “비전을 기록하라 (혹은 던지라)”고 말씀하신다.

 “우리는 가끔 ‘비전 캐스팅’을 우리 손에 사물을 쥐는 것으로 혼돈합니다,” 에드미스톤은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하박국에게 기다리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직장을 붙들고 있으라고 부르시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조직이 그저 영원히 유지됨을 원하심도 아닙니다,” 에드미스톤은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사랑이 어떤 모습인지 세상에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시어 온 세상에 하나님 나라가 넓혀지기를 바라십니다.”

그녀는 예배에서 세 가지 질문을 하였다: “우리의 삶은 믿음입니까 아니면 두려움입니까? 우리는 우리 스스로 하나님의 비전을 섬기고 있습니까? 우리는 앞으로 전진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뒤로 퇴진하고 있습니까? 

“우리가 이 세 가지 질문을 매일 고려한다면,” 그녀는 말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뒤 흔들 겁니다.” 

교회정치 컨퍼런스의 개회 및 폐회예배 순서는 총회 사무국에서 9개월 간 현장체험을 하고 있는 25살의 그레이스 헬베그Grace Hellweg가 준비하였다. 그녀는 루이빌 신학교 신입생이다.

찬송가와 기도 및 응답문을 고르는 작업 외에, 헬베그는 주일 아침 예배에 조금 특별한 요소를 추가하였다. 죄의 고백 후에 테이블 위에 놓여진 마커와 천 조각을 가지고 하나님 자비의 표시를 그리거나 쓰도록 하였다.     

“저는 예배에서 촉감을 사용하여 응답하는 방법에 관심이 있습니다,” 16년 동안 발레를 하고 미술고등학교를 다닌 헬베그는 설명한다.

천 조각들은 서로 묶여지고 강대상 위에 드리워져 폐회예배에 사용되었다. “이는 하나님 은혜가 어떻게 우리 전체의 이야기가 되는지 알려주는 상징적 표현입니다.”

헬베그는 그녀의 소명을 펜실바니아주 칼라일의 제이장로교회 청소년 사역자로 있으면서 식별하였다. 그녀는 총회 사무국에서 다양한 일을 하였는데 이중에는 이민자들과 사역하기 위한 회중과의 대화 및 집사직의 기능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등이 있었다.

그녀는 이러한 대화가 큰 힘이 되었다고 한다. 그녀는 발견하기를 “우리가 항상 하였던 방법들이 우리의 삶으로 선포하는 복음보다 더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충실한 신도이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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