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USA) Stated Clerk speaks out on police killings of Alton Sterling, Philando Castile

July 27, 2016

Louisville

미국 장로교 정서기가 Alton Sterling과 Philando Castile을 경찰이 살해한 것에 대해 공개 발언을 하다.

J. Herbert Nelson II, 미국 장로교 정서기

다시 한 번 이 나라, 특별히 흑인 사회는 흑인 남성 살해라는 세간의 이목을 끄는 두 개의 사건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루이지애나 주 Baton Rouge의 Alton Sterling과 미네소타 주 Twin Cities의 Philando Castile은 미국 경찰들에 의해 부당하게 살해된 많은 사람들의 이름 목록에 가장 최근에 첨가된 자들이 되었습니다. 우리 거리들 및 경찰 구치소에서 경찰들의 손에 죽어가는 흑인 남성 및 여성들과 관련된 의심쩍은 부분들이 매우 많기 때문에, 미국 법무부가 스털링 사건에 대한 조사를 지휘하고 있으며, 또한 캐스틸 사건도 조사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경찰에 의한 이러한 살해가 일어나고 있는 동안, 우리 교단이 우리 자신의 특권에 대한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교회 리더들로서, 우리는 주일 설교 시간에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종차별 갈등에 대해 언급하면서 피해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쉽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자신의 공동체 내에 명백히 존재하는 인종차별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우리의 헌신 정도는 종종 약하고 의미 없는 것일 때가 있습니다. 따라서, 보호 및 섬김의 책임을 맡고 있는 경찰서들이 일반 시민들에 의해 억제되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가 복음의 메시지에 대한 반응으로서 경찰들에게 책임을 묻는 일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요일 4:4)고 우리에게 상기시켜 줍니다.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세상을 정복할 수 있는 우리의 능력은 믿음과 용기를 요구합니다.

제 222차 미국 장로교 총회 (2016)는 교회를 포함하여 우리 사회의 모든 영역들에서 인종차별의 흔적을 제거하겠다는 우리 교단의 결의를 갱신했습니다. 세 개의 중요한 결정이 있었습니다:

  1. 벨하 신앙 고백의 채택은 미국 장로교로 하여금 미국 안에서 과거에 존재했고 또한 현재에 존속하고 있는 인종차별 갈등에 공모한 것에 대해 회개를 촉구하는 신학적 기초를 제공해 줍니다.
  2. 정서기와 장로교 선교국은 제 222차 미국 장로교 총회 (2016)에 의해 승인된 “인종 차별에 직면하기: 종교간 커뮤니티의 비전”에서 범 교회적 전략들을 새롭게 시행하기 위한 명백한 절차들을 담고 있는 상세한 6년 계획을 제 223차 미국 장로교 총회 (2018)에 제출할 것을 지시 받았습니다.
  3. 총회는 흑인 남성들의 악화되는 곤경을 해결하기 위한 특정한 노력들—재정 및 직접적 행동을 통해—을 요청했습니다.

지금이 행동해야 할 적기입니다. 사실, 항상 행동해야 할 적기였습니다. 이러한 총회의 결정들은 우리가 믿음의 사람들로서 우리 나라에서 인종차별을 제거하기 위해 행동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우리의 노력은 우리 자신의 공동체 안에서 시작되어야 하며 용기가 필요합니다. 인종차별은 역사적으로 우리 사회를 잠식해 온 암 덩어리입니다. 그것은 사랑스러운 공동체를 향한 예수님의 요청에 응답하는 흐름을 노골적으로 단절시킵니다.

 UPCUSA의 이전 정서기였던 Eugene Carson Blake는 직장과 자유를 위한 1963워싱톤 행진—“워싱톤 행진”(The March of Washington)으로 더 잘 알려져 있음—에서 연설했습니다. 그는 냉담한 말들로 개신교 주류 교단들을 기소했습니다. “백인 교회는 지각했지만, 우리는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이렇게 중대한 시국에 우리가 우리 시대에 인종차별이라는 역사적 잔재를 제거하기 위해 중요한 결정을 내렸다고 외칠 수 있으면 하는 것이 나의 기도입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영적으로 그리고 육적으로 지금 이 일에 관여해야 하며, 기관으로서 지각하는 또 한 번의 죄를 범해서는 안됩니다. 인종 문제에 대해 우리가 침묵하는 것은 더 이상 선택 사항이 아닙니다. 결코 선택 사항이었던 적도 없습니다. 나는 당회 및 중간 공의회들이 지역 커뮤니티 및 우리 나라에서 이 전염병을 제거하기 위해 구체적인 조치들을 취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나는 지역 및 내셔널 지도자들과 연대하기 위해 Baton Rouge에 갑니다. 나는 우리 시대의 이러한 문제들에 기꺼이 관여하려는 장로교 성직자들 및 평신도들을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가 심사 숙고할 수 있도록 그리고 성령님을 온전히 의지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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