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마리 신트론-올리비에리Vilmarie Cintrón-Olivieri 장로는 푸에르토 리코에 있는 가족과 교회가 그녀의 신앙의 기초가 되어주었다. Cintrón-Olivieri는 미국장로교회의 223차 총회(2018)의 공동총회장 12개월을 맞이하며 어린 시절에 배운 것을 취하여 전 세계 교회와 공유한다.

두 개의 비디오 중 두 번째 비디오는 총회 사무국이 나누는 그녀의 삶과 부르심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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