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 224 Medallion

미국장로교 224차 총회(2020)는 아직 4개월 반 이상 남아있지만, 볼티모어에 모일 수백 명의 장로교인들과 그 가족들을 준비하기 위한 작업은 이미 진행 중이다. 총회 사무국의 "손과 발" 계획은 사회 정의 작업을 위한 많은 기회뿐만 아니라, 이에 더하여 자원 봉사자를 찾고 있다.

총회 사무국은 2018년부터 볼티모어 노회의 선교 사업인 "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왔다. 이 사역의 사명은 볼티모어와 그 주변 지역사회의 필요와 교회를 연결함으로써 교회들이 이웃과 교제하도록 영감을 주고 준비되도록 하는 것이다.

총회 관련 방문자들은 다른 인종, 계층, 문화권에서 온 사람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다. 센터는 가족, 청소년 그룹 및 기타 참석들에게 6월 22, 24, 25, 26일(월, 수, 목, 금) 오전 8:30부터 오후 12:30까지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등록을 원하면 여기를 클릭한다.

최근 총회 사무국의 비디오 사역팀은 이 단체의 업무와 관련하여 센터의 사무총장인 케이트 포스터 코너스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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