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6차 총회 공동총회장인 토니 라슨 목사가 8월 12일에 UDTS 강연을 할 두 명의 지도자 중 한 명입니다

더뷰크 신학교의 우즈 강연 시리즈에서는 다음 달 미국 장로교회와 연합감리교회의 저명한 교회 지도자 두 명을 캠퍼스로 초청하여 "세상에서의 교회의 증인"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아이오와연회의 감독이자 일리노이 그레이트리버스연회의 공동감독인 케네사 비검 차이(Kennetha J. Bigham-Tsai) 감독이 8월 5일 화요일에 설교할 예정입니다. 미국장로교 제226회 총회(2024년) 공동총회장인 토니 라슨(Tony Larson) 목사가 8월 12일 화요일( )에 설교할 예정이다.

두 행사 모두 오전 11시(중부 표준시)에 블레이즈 홀의 블레이즈 채플에서 예배와 설교로 시작됩니다. 오찬은 오전 11시 45분(중부 표준시)에 열리며, 이후 Blades 채플에서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집니다. 이 이벤트는 무료로 일반인에게 공개됩니다. 8월 1일(금)까지 오찬에 등록하려면 [email protected]으로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라슨과 비검-차이의 연설은 에서으로 실시간 스트리밍됩니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미국 연합감리교회와 미국 장로교회의 저명한 교회 지도자 두 분을 모시게 되어 영광입니다: 비검-차이 감독과 공동총회장 라슨 목사입니다. 우리는 21세기 세계 교회를 바라보는 그들의 시각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싶습니다."라고 신학교 학장이자 더뷰크 대학교의 부총장인 베스 맥코(Beth McCaw) 목사는 말했습니다.

앤서니 라슨 목사

2년의 임기 동안, 미국장로교 제 226회 총회 (2024) 공동 총회장은 "평화의 유대관계 내에서 성령의 하나되게 하심의 대사로 섬기며, 교회의 생명의 이야기를 전하고,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사람들을 지킬 것입니다" (총회 진행 규정, H.1.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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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교 목사인 라슨은 미니애폴리스에서 태어나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자랐습니다. 장로교 목사의 아들인 라슨 목사는 노스 캐롤라이나 주 해리스버그의 락키리버 장로교회에서 입교를 하였습니다. 채플 힐의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교 학생으로서, 그는 학생회 대표, 재정 위원회 회장, 연사로 섬겼습니다. 또 그는 대학교 내의 장로교 캠퍼스 사역에서 리더십 팀으로 섬겼습니다. 그는 공공정책 분석과 종교학, 두 개의 전공으로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버지니아 주 윌리엄스버그에 있는 윌리엄스버그 장로교회에서 청소년 사역 책임자로 섬기는 중에 라슨 목사는 사역에 대한 부르심을 확인했습니다. 그는 버지니아 주 리치몬드에 있는 유니언 장로교 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라슨 목사는 다양한 역할을 맡아 섬겨왔는데, 미드 애틀랜틱 대회의 대회 청소년 위원회의 공동 책임자로 섬기기도 했습니다. 이 위원회에서 대회 청소년 리더십 계발 행사를 기획했습니다. 이 행사는 청소년들이 교회에서 지도자 역할을 수행하도록 교육하고 청소년 사역 전문가를 훈련하기도 하는 연간 행사입니다. He has also served as a planning team member for Montreat Youth Conference.

라슨 목사는 뉴욕 주 이스트 햄프턴의 스프링 장로교회에서 첫 목회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그는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 서프사이드의 트리니티 장로교회의 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노스 캐롤라이나 주 샬롯의 유니언 장로교 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 과정을 이수하고 있습니다.

라슨과 그의 아내 헤더는 결혼한 지 16년째입니다. 그는 아내 헤더와 결혼한 지 16년째입니다. 헤더의 아들인 스티븐 라슨을 키우며 아버지가 되었고, 최근에 노라 제임스 라슨이라는 손주를 보며 할아버지가 되었습니다. 라슨 목사는 자신을 "반 전문가 덕후"라고 묘사합니다. 그 근거로 본인이 10단계 포켓몬고 트레이너이며, 로그레브 트리비아 팀 캡틴이고, 공식적으로 레이븐클로 기숙사에 속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요리를 좋아하며 재즈 음악을 들으며 고양이, 개와 함께 시간 보내길 좋아합니다.

케네사 J. 비검-차이 주교

2022년 11월 북중부 관할구역에서 주교로 선출된 빅만-차이는 2023년 1월 1일자로 아이오와 주교구역의 상주 주교가 되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2024년 9월 1일부터 2025-2028년 쿼드레니엄 기간 동안 일리노이 그레이트 리버스 컨퍼런스의 공동 의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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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와 연회 총무로 선출되기 전, 빅맨-차이는 UMC의 비전 수립 기구이자 전 세계 비전을 실행하기 위한 자원을 관리하는 커넥션 테이블의 최고 커넥션 사역 책임자로 섬겼습니다. 그녀는 이전에 커넥셔널 테이블의 이사회에서 집행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리더십 분별력 및 공동체 생활 위원회의 위원장을 역임했습니다. 또한 2012년부터 일반 및 관할권 회의의 대표 또는 대리인으로 활동했으며, 2022년에는 대표단의 공동 의장을 맡았습니다.

빅맨-차이는 미시간 주 이스트랜싱과 미시간 주 칼라마주에서 지역 교회를 섬기며 목회자의 마음과 전략적 비전을 가지고 임지를 맡았습니다. 미시간에서 근무하는 동안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컨퍼런스 지구 교육감으로 재직했습니다. 또한 교회와 사회 위원회 의장을 역임했으며 연회 지도력 팀, 안수 사역 위원회, 연회 이사로 활동했습니다. 빅맨-차이는 또한 교회 갱신을 위한 흑인 감리교회의 회원이자 '우리 이웃을 위한 정의'의 이사로 활동하는 등 정의 문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습니다.

5남매 중 둘째로 태어난 빅맨-차이는 텍사스 오스틴의 침례교회에서 자랐습니다. 그녀는 어머니가 말씀에 대한 사랑을 가르치며 설교를 배우는 데 도움을 주었다고 말합니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사회학 학위를 취득한 빅맨-차이는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에 있는 AME 교회에서 도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평신도 사역을 했으며, 전문 사역자로서의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기 전에는 홍보 및 글쓰기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습니다. 그녀는 2009년에 UMC에서 안수를 받았습니다.

빅맨 차이와 남편인 키는 1994년부터 결혼 생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키튼과 캄덴이라는 두 자녀와 저먼 셰퍼드 한 마리가 있습니다. 그들은 가정에서 시작되는 포용의 사역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우즈 강의

1987년에 설립된 존 P. 우즈 종교 및 문화 저명 석좌는 문화와 종교의 연관성에 대해 강연할 수 있는 인물을 캠퍼스에 초청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