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장로교 223차 총회(2018)는 미국장로교회6개 기관과 2개 단체 (여선교회와 총회 법인의 행정 서비스 그룹)는 인종적으로 정당하고 공평한 고용주가 되는 데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지시했다. 이 행동은 모든 것을 포괄하고 형제자매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부터 지키지 못하게 하는 모든 장벽을 무너뜨리는 우리의 접근 방식을 재확인했다.
다양한 목소리 위원회를 포함하여 교회 내 여러 지도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기관과 단체들은 만장일치로 인종차별에 대한 감사를 추구하고, 공급 업체를 선택하고, 예산과 적극적인 시간표를 마무리함으로써 224차 총회 (2020)까지 우리의 조사 결과를 보고할 수 있도록 동의했다.
장애인 및 LGBTQIA+ 포함에 대한 집중 토론이 있었고 포커스 그룹 모집 설문 조사에서 직원들에게 장애 및 성 정체성에 대해 묻는 것에 대한 책임 문제가 제기되었다.
총회 연금국을 제외한 모든 기관들은 외부 감사가 권장하는 직원 개인 정보 보호 장치에 만족했으며 일부의 보류에도 불구하고 총회 조치의 서신과 정신을 준수하기 위해 전진하기로 합의했다.
총회 연금국은 질문에 대한 언어 합의에 도달할 수 없었으며 궁극적으로 더 이상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총회 연금국의 철회 결정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지만 나머지 기관 및 단체들은 이 중요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교회가 세상의 모든 것을 포괄하는 옹호자가 되려면, 우리가 주장하는 바가 되도록 스스로 자신의 내면을 볼 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서로를 사랑하고 공동체를 찾는 모든 사람들을 환영하기 위해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르고자 하는 개혁 교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