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장로교의 223차 총회(2018)의 공동총회장들에게는 바쁜 한 해가 되었다. 신디 콜맨Cindy Kohlmann 목사와 빌마리 신트론-올리비에리Vilmarie Cintrón-Olivieri 장로는 교회를 대표하여 미국 전역과 해외를 여행하며 목회자, 교회 및 중간공의회 지도자들을 만났다.
두 개의 비디오 중 첫 번째 비디오에서 총회 사무국은 공동총회장과 그들에게 가장 가까운 사람들의 일상 생활을 엿볼 수 있게 제공한다.
Co-Moderators of the General Assembly
신디 콜만은 가정과 교회에서 균형을 유지함
미국장로교의 223차 총회(2018)의 공동총회장들에게는 바쁜 한 해가 되었다. 신디 콜맨Cindy Kohlmann 목사와 빌마리 신트론-올리비에리Vilmarie Cintrón-Olivieri 장로는 교회를 대표하여 미국 전역과 해외를 여행하며 목회자, 교회 및 중간공의회 지도자들을 만났다.
두 개의 비디오 중 첫 번째 비디오에서 총회 사무국은 공동총회장과 그들에게 가장 가까운 사람들의 일상 생활을 엿볼 수 있게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