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섬기는 회중에는 많은 사역장로들이 있고 안수 및 위임예배 주일에는 그 모습이 명백하게 드러난다. 신임장로를 위해 손을 얹고 기도하기 위하여 회중의 약 절반이 앞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나는 지난 수 십년 동안 우리 교회 리더십이 구름과 같은 증언자들과 함께 안수사역에 입문한 사실을 사랑한다. 

우리 500여명의 회중에게는 높은 퍼센트의 사역장로가 있기에, 당회 시무임기가 끝나고도 교회의 삶, 그리고 리더십과 연계되는 방법을 그들을 위하여 찾음이 매우 중요하다. 옛 금언은 틀린 말이 없다: 한번 장로는, 영원한 장로이다. 그들의 집단적인 목소리는 사역에서 앞을 향하여 나아감에 중요한 사항이다.      

여기에는 우리의 회중이 그들의 집단적인 역사와 지식을 두드림에 다음과 같이 세 가지 특유한 방법들이 있고, 이는 또한 그들이 당회 시무기간을 마친 후 오랫동안 교회에서 중요한 리더로 남을 수 있는 진리를 보강함에 있다.  

  1. 장로 전문학교 College of Elders

이 시도는 우리 사역장로 중 한 분과의 대화에서 나온 것으로 그는 당회 시무를 더 이상 안 하고 있었고 나의 뜻을 이전에 사역하였던 장로들과 나누며 제도적 지혜를 찾게 되었다. 매 년 연례 식사가 우리 친교실에서 9월달 주일 저녁에 열린다. 음식이 배달되고 배우자가 출석하기를 장려한다. 목사요 교역장로로서, 나는 5-10분 “교회의 상태”에 대한 연설을 통하여 지난 한 해 동안 무슨 일이 있었고 무슨 일이 앞으로 있을지 소개한다. 또한 특별한 손님을 초대하여 사람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주제를 이야기하도록 한다. 예를 들어 지난 해에는 NBA샬롯의 농구 팀 호넷Hornets의 부코치를 모시고 전문 스포츠 세계에서 신앙인으로 일 하는 것에 대하여 이야기하도록 하였다. 

이러한 저녁행사는 출석율이 높고 사역장로들은 이 행사를 무척 기다린다. 이 일을 위하여 무리한 준비 및 기획을 하지 않아도 우정, 친선, 그리고 신앙의 개발이 생성되기에 모임을 준비하여 함께 함에 큰 가치를 갖게 된다. 

  1. 집에만 있는 분들을 위한 성만찬 Communion for the Homebound

계간에 한 번씩, 사역장로는 교역장로와 짝을 이루어 집에만 있는 분들에게 성만찬을 가져다 준다. 현재 시무하는 당회원 장로만이 아니라 모든 장로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집중적인 노력을 한다. 당회원이 아닌 장로들은 대부분이 사역에 활용됨을 즐거워 한다. 그리고 많은 경우에 우리가 방문하는 분들과 가까이 사귀게 된다. 영적 리더로서 사역장로로의 부름을 강조함에 가장 좋은 방법중 하나는 성만찬으로 봉사함이다.  

  1.  멘토 팀 Mentor Team

내가 본 회중을 섬기기 시작하는 조건으로 만들어진 한가지 약속은 멘토 팀을 형성하여 한 달에 한 번씩 점심을 같이하며, 사역을 위하여 신뢰할 수 있고, 생각이 깊고, 솔직한 파트너들이 나에게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이다. 팀은 6명의 교인으로서 반은 당회원, 그리고 나머지 반은 현재 당회원이 아닌 장로들로 구성된다. 당회원이 아닌 장로들의 참석이 나에게 매우 도움이 되는 시각을 제공함을 나는 발견한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회중의 깊은 역사와 집단적인 이야기들을 알려줄 수 있다.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히12:1)로서 더 이상 당회를 섬기지 않는 사역장로들도 회중의 삶과 리더십에 포함되도록 하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하였다. 여러분의교회에서는분들이어떻게섬기고있는가?      


스티브 린즐리는 샬롯에 있는 트리니티 장로교회 담임목사로 섬긴다 (www.trinitypreschurch.org). NEXT교회의 자문팀위원인 스티브는 변화를 횡단하는 교회를 돕는 일과 하나님의 비전과 부르심으로의 삶에 열정을 갖고 있다. 스티브는 다섯 개의 스튜디오 앨범을 녹음하였고 정기적인 연주를 한다. 더 많은 정보는 다음을 클릭하여 방문하시오: www.stevelindsley.com.

For more about the information provided here, please contact Martha Miller at martha.miller@pcusa.org and browse the Ruling Elders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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