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2014 - Link daily toil and holy quest in a deeper, earthier way this Advent - Korean

December 12, 2014

Louisville

이번 대강절 기간에, 매일의 수고와 거룩한 열심을 더 깊고 더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연결시키자

가축과 말들이 있는 헛간이 크리스마스를 시작하는 장소이다. 사실 그곳이 본래의 사건이 일어난 장소이며, 그 곳의 냄새가 어린 그리스도께서 마셨던 첫 번째 공기였다—폴 엥글

크리스마스에 큰 사업을 하는 양초 가게들도 헛간과 같은 냄새가 나는 초는 팔지 않는 것 같다. 누군가 이 말에 공세를 취하기 전에 먼저 말해두어야 겠다. 나는 여러 축사들 주위에 있었기 때문에 부지런하며 존중 받는 농부들이 축사를 청결히 유지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엥글이 지적하고 있는 것은 우리가 공들여 만드는 예수님의 탄생 장면이 자아내는 분위기가  더 자연스러워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칼뱅주의자로서 예배 및 크리스마와 관련하여 이렇게 더 간소한 형태들을 좋아해야 할 것 같다. 장로교 역사의 한 부분을 보면, 예배당 안의 예술 작품들을 호텔 안의 록 밴드와 같이 없앴던 적이 있다. 내 자녀들이 멋진 성인으로 자라가는 동안, 우리 크리스마스는 더 간소화되었다. 그후 우리에게 손자(녀)가 생겼고, 그로 말미암아 우리는  우리 삶 속에 Fisher-Price제품의 장난감들을 들여 놓게 되었다.

헛간과, 아기와, 인간의 몸을 입으신 하나님이라는 큰 이야기 사이 어딘가에 스위트 스폿(sweet spot)이 있다. 그곳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기대와 소망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을 다시 한 번 발견할 수 있는 장소이다. 그곳은 이렇게 멋진 은혜의 행위에 의해 우리가 다시 한 번 놀랄 수 있는 장소이다.  

영국과 유럽의 다른 나라들에는 십일조 헛간이라는 것이 존재했다. 농부들은 지역 교회를 후원하기 위해 그들이 지은 농작물의 십의 일을 그 헛간으로 가져왔다. 이러한 십일조 헛간들 중에는 많은 양의 곡물을 저장할 수 있는 큰 구조물들이 많았다. 농업 경제에서는 밭과 성소 사이의 관계가 이처럼 훨씬 더 명확했다. 

나는 이번 대강절에 우리가 매일의 수고와 거룩한 열심을 훨씬 더 싶고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연결시킬 수 있기를 소망한다.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세상의 공기를 마시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찾아 오셨다는 기쁜 소식으로 인해 기쁨을 내쉴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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