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 양성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하나님, 이웃, 우리 자신과의 관계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해야 합니다. 특히 교회의 직제 사역에서 봉사하도록 부름받은 사람들은 더욱 그렇습니다. 사역 장로나 집사로서 현재 미국장로교 교회를 섬기고 있거나 섬기고자 하는 이들은, 그 신앙이 성장해야 할 뿐만 아니라, 각자의 소명에 맞게 리더십도 성장해야 합니다.
사역 장로는 "하나님 말씀에 대한 신실함을 분별하고 측정하며 개체교회의 신앙과 삶을 견고케 하고 양육하도록 개체교회가 선택"한 사람들입니다.(미국장로교 규례서, G-2.0301). 그리고 "성경에 명시된 집사의 사역은 긍휼, 전도, 섬김의 직분으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사랑을 나누는" 것입니다. (G-2.0201) 이 교회 교육 자료가 여기에 있습니다.
'사역 장로에 관하여' 시리즈
사역 장로는 목회자와 협력하여 사역하도록 부름받았습니다. 이 소명 안에서 사역 장로는 리더십, 통치, 영적 분별력, 권징 등 교회 생활의 여러 영역을 담당합니다. 2025년 시리즈, "미국장로교의 근간: 장로교 체제의 기초"에서는 미국장로교 규례서의 첫 번째 장을 살펴봅니다. 영어, 스페인어, 또는 한국어로 최신 기사를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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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 존중 교육
당회를 포함한 모든 공의회가 최소 6개월마다 경계 존중 교육을 포함하는 정책을 시행해야 한다는 요구사항(G-3.0106)에 따라, Insurance Board와 Praesidium Inc 가 제공하는 자료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교육은 대부분 무료이지만 교육 자료의 제목에 '경계 존중 교육'이라는 용어가 사용되지 않는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오히려 이 자료들은 교회가 피하고자 하는 특정 유형의 학대와, 학대가 발생했을 때 이를 인식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레이크스 앤드 프레리스 대회에서는 당회가 규례서의 새로운 요구사항을 준수할 수 있도록 돕는 일련의 동영상을 제작했습니다. 대회에 속하지 않은 교회도 이 동영상을 사용할 수 있으나, 간단한 사용 신청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신청서 양식과 동영상은 노회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당회 서기
교회 내 당회 서기의 직무는 규례서 G-3.0104에 명시되어 있으나, 구체적인 책임은 여러 중간 공의회 지도자들이 작성한 자료에 상세히 기술되어 있습니다. 이 안내서는 뉴 커브넌트 노회를 비롯한 여러 노회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자료들은 노회별 고유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다른 노회에 속한 교회에서는 내용을 조정해야 할 필요가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사역 장로들이 알아야 할 10가지 사항
'프레스비테리언 아웃룩'에서 발행한 이 기사는 여전히 중요하며 이 시대에 필요한 것입니다.
월간 뉴스레터는 장로와 집사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여기에는 새로 발간되는 '사역 장로에 관하여' 기사 링크, 다가오는 웹세미나와 모임에 대한 공지, 그리고 주요 자료들이 포함됩니다.
이 찬송은 2021년 '지도자 양성의 해'를 맞아 미국장로교 예배 담당 부담당 데이비드 갬브렐이 만들었으며, 공동의 세례에 뿌리를 둔 교회 각 성도의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소명을 천명합니다. 한 목소리로 부르는 이 구절들은 집사(2절), 사역 장로(3절), 말씀과 성례전의 목회자(4절) 등 각 직분으로 부름받은 사람들 고유의 섬김을 묘사합니다. 화음을 이루며 부르는 후렴구는 기독교 사역의 공동체적 특성을 강조합니다.
'Each Christian Has a Calling'이라는 곡은 '지도자 양성의 해'를 위해 데이비드 갬브렐이 작곡한 곡입니다. 두 번째 악보는 익숙한 곡인 "Valet will ich dir geben"이라는 곡입니다.
Martha Miller
교육 및 지원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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