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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섬기는 방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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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s at the kin-dom camp for LGBTQIA+ youth began with music, energizers, and inspirational words. The 2022 camp took place in Gilmer, Texas.

LGBTQIA+ 사역

미국장로교는 교회 생활에서 모든 성 정체성과 성적 지향의 은사를 축하하며 모든 사람의 완전한 존엄성과 인간성을 긍정합니다.

제223회 총회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모든 사람에게 좋은 소식이라는 확신에 기초해, [총회는] 교회와 세상의 모든 삶 속에서 트랜스젠더, 비이분법적 성을 가진 사람들, 모든 성 정체성을 가진 이들을 온전히 환영하고 수용하며 포용하겠다는 약속을 확인한다"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 총회는 모든 성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이 차별과 폭력, 모든 형태의 불의로부터 자유롭게 살 권리를 옹호해야 할 교회의 의무를 확인합니다."

또한 총회는 성소수자의 평등한 권리와 기회를 증진하고 보장하는 데 초점을 맞춘 '성소수자 평등 옹호 위원회'를 설립했습니다. 교단 내 옹호 위원회는 책임과 예언자적 증거를 위한 메커니즘 역할을 합니다. 옹호 위원회는 여성 및 젠더 정의와 같은 사역 분야와 함께 성소수자 그룹 및 기타 그룹이 직면해 있는 불의를 해결하고 바로잡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들은 인간의 죄성으로 인해 지속된 억압적인 권력 구조를 통해 역사적으로 소외되고 침묵을 강요받았던 사람들입니다.

"포용을 향한 여정" 비디오 시리즈

이 3부작 시리즈에서 미국 내 성소수자 포용을 위한 수십 년간의 투쟁( )에 대해 알아보세요. 아래의 파트 링크를 클릭하면 각 동영상에 등장하는 역사적인 목소리, 순간, 행동에 대한 링크를 포함한 리소스 페이지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1부: 데이비드 신트와 다른 성소수자+ 장로교인들의 1970년대 사역 소명

2부: 신트의 총회에 대한 질문("다른 사람은 동성애자인가?") 이후, 게이와 이성애자 장로교인들이 성소수자의 권리를 위해 일하다 (2025년 6월 중순 발표)

파트 3: (2025년 6월 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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